이사장 소개
소외 된 전세계 이웃에 작은 희망을 더해주는 "더 에이치 희망 플러스"
더 에이치 희망 플러스
김  형  준 이사장 입니다.
국제의료봉사 단체인
"더 에이치 희망 플러스"(The H hope plus)
이사장으로 선임되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더 에이치 희망 플러스"는 회원들과 함께
의료봉사를 추진하는 순수한 민간 의료
NGO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사회적으로 소외된
곳에 작은 희망을 더해주고자 "희망 플러스"란
이름으로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
"더 에이치 희망 플러스"는 의료지원이 취약한 국내에 의료봉사, 긴급구호, 수술비 지원사업, 아동/청소년의 심리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고, 해외에 의료시설이 취약국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재난 국가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후원금은 국내외 의료지원이 취약한 곳, 그리고 의료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에 투명하고 정직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여러분과 같이 공감하고 함께 땀 흘리며 봉사의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공익 위반사항 제보> 국세청 「반부패 총괄기관」 국민권익위원회 (acrc.go.kr)